2018년도엔 책 권수에 집착하며 읽어서 열심히 많이 읽기는 했습니다. (64권 정도)
하지만 돌아보니 조금 읽더라도 나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을 깊이 읽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성경
- 김밥 파는 ceo x2
- 단
- 혼창통(이지훈)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켈리최)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생각의 비밀
- 모티베이터
- 스피치와 토론
- 동양 철학의 유혹
- 총각네 야채가게
- 어떻게 읽을 것인가(고영성)
- 부의 추월차선
-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김새해)
- 당신은 드림워커입니까
- 운이 풀리는 말버릇
- 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