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엔 책 권수에 집착하며 읽어서 열심히 많이 읽기는 했습니다. (64권 정도)

하지만 돌아보니 조금 읽더라도 나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을 깊이 읽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 성경
  2. 김밥 파는 ceo x2
  3. 혼창통(이지훈)
  4.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켈리최)
  5.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6. 생각의 비밀
  7. 모티베이터
  8. 스피치와 토론
  9. 동양 철학의 유혹
  10. 총각네 야채가게
  11. 어떻게 읽을 것인가(고영성)
  12. 부의 추월차선
  13.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김새해)
  14. 당신은 드림워커입니까
  15. 운이 풀리는 말버릇
  16. 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